▲ FINAL FANTASY RESONANCE (출처: 스팀)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RPG FINAL FANTASY RESONANCE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24일 기준 스팀 사용자 평가 1,768개 중 97%가 긍정적이다.

이 게임은 10월 22일 출시됐으며 스퀘어 에닉스와 LANCARSE가 공동 개발했다. 스팀 한국 가격은 62,800원이며 미국 가격은 49.99달러(약 67,037원, 1달러 1,341원 기준)다. 고해상도 도트 그래픽으로 그려낸 FINAL FANTASY 시리즈 최신작으로, 크리스털을 둘러싼 이야기와 턴제 커맨드 배틀, 어빌리티 교체 등 시리즈 전통 요소를 담았다.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는 서비스를 종료한 모바일 게임 FINAL FANTASY BRAVE EXVIUS(FFBE)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했다는 언급이 많다.

평단 평가도 호의적이다. 메타크리틱 기준 PS5판 86점(비평가 51명), Xbox Series X판 86점(5명), PC판 83점(19명), 닌텐도 스위치 2판 82점(35명)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는 8.9점(110명)이다. 비평가 점수가 80점대 초중반인 데 비해 스팀 이용자 평가는 97% 긍정으로 한층 더 높다.

아래는 스팀 이용자들의 평가

SmugJay: "스퀘어 에닉스가 마침내 괜찮은 턴제 파이널 판타지를 만들었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놀랍지 않나?"
PiggyIgy: "30대 의사로서 내 삶은 대부분 긴 근무와 끝없는 책임,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로 채워져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나를 다시 어린아이가 된 기분으로 만들어줬다"

Sergio: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를 하던 사람들에게 이 게임은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이 시리즈를 인기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만든 제대로 된 파이널 판타지 게임이다"
NYBrownie: "FFBE는 내가 가장 좋아한 모바일 게임이었다. 서비스 종료 때 가슴이 아팠지만 이 게임이 그 사랑을 되살려줬다.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

Moralio: "데모를 하고 지금 레조넌스를 몇 시간 해본 뒤 할 말은 하나다. 스퀘어 에닉스, 이런 걸 더 원한다"
W00: "아아... 드디어 원래 세계선으로 돌아온건가...? 레인...! 라스웰...! 피나...! 모두들...! 모든게 원래대로야... 그래, 서비스종료 같은 일 따위 일어나지 않았던거야..."

QUETZAL: "모바일 게임 형식에서 HD-2D 스타일로의 전환은 매우 성공적이다"
yamada: "스마트폰 게임 FFBE가 기반이지만 흔한 서비스 종료 게임의 오프라인화와는 선을 긋는 작품이다"

Hydrium: "정말 아름답고 사운드트랙이 훌륭하며 턴제 전투는 옛 RPG에 대한 멋진 러브레터다. 단 하나, 게임이 플레이어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을 너무 두려워한다"
厉不厉害你坤哥: "HD-2D로 FF1~6을 전부 리메이크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