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 블레이드 제로 (출처: 스팀)

S-GAME의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첫 리뷰 점수가 정식 출시 전에 공개됐다. 브라질 게임 매체 크리티컬 히츠(Critical Hits)가 리뷰를 게재해 10점 만점에 8.5점을 줬다는 것이다. 러시아 매체 플레이그라운드는 크리티컬 히츠가 리뷰 엠바고 해제 전에 실수로 리뷰를 올렸다고 전했다.

리뷰는 Sha-Chi 게이지를 중심으로 한 빠르고 기술적인 전투를 올해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투 도중에도 두 주무기를 바꿀 수 있는 유연성과 개성 있는 무기, 기억에 남는 보스전, 아트 디렉션과 사운드트랙도 장점으로 꼽았다. PS5 기본 모델의 밸런스 모드에서 캠페인 내내 안정적으로 구동됐다고 덧붙였다.

단점으로는 반복적인 일반 적을 들었다. 처치한 적이 다시 나타나지 않아 맵을 다시 방문하면 텅 빈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일부 보스전은 페이즈 사이에 체크포인트가 필요할 정도로 길고, 버튼 재배치 옵션이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혔다.

이 리뷰 주소는 10월 25일 오전 9시 50분(PT) 기준 404 오류를 띄우며 접속되지 않는다. 다만 매체가 직접 삭제했는지, 언제 처음 게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웹 아카이브에도 저장된 사본은 없다.

엠바고 일정 역시 공식 발표가 아니다. 일부 해외 매체는 엠바고가 10월 26일 해제된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커뮤니티발 정보로, S-GAME은 엠바고 날짜와 시각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스팀 한국 상점 기준 출시일은 10월 28일이며 가격은 6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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