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버 운영 이관

핵심 요약

  • 2027년 1월경 일본 서비스 운영을 요스타에서 넥슨으로 전면 이관 예정
  • 일본 서비스는 계속…게임 데이터 승계에는 Yostar ID 연동과 사전 신청 필요
  •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6주년 준비 강조
  • 이관 FAQ 공개…11월 대담 영상과 계정 이전 절차 안내 예정

일본 서비스 운영사 변경요스타에서 넥슨으로

리헝다 요스타(Yostar)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지역 서비스 운영을 넥슨 일본법인인 주식회사 넥슨으로 전면 이관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셔 변경 시점은 2027년 1월경으로 예정됐다.

요스타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퍼블리싱 계약 종료 요청에서 시작됐다. 양사는 요스타가 일본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는 방안까지 협의했으나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고 운영을 이관하기로 했다.

2027년 1월 하순으로 예정된 게임 내 업데이트와 ‘블루아카 페스!’부터 넥슨 운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이관 일정은 현재 양사가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일본 서비스는 운영사 변경 후에도 계속된다. 요스타는 게임 내 아이템과 미사용 청휘석 및 데이터가 그대로 인계될 수 있도록 넥슨을 지원하고 이관 전까지 운영을 책임질 방침이다.

같은 날 공개된 퍼블리셔 변경 안내 페이지에는 향후 운영 체제와 계정 이전 FAQ가 담겼다. 계정 이전을 위해서는 Yostar ID 연동과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할 페이지와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 및 리헝다 사장의 대담 영상은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이관 안내와 계정 이전 FAQ 바로가기 ↗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의 추가 입장장기적인 서비스와 6주년 준비 강조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의 추가 입장 공지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도 같은 날 IO DIVISION을 통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퍼블리셔 변경 발표로 이용자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일본 서비스를 함께 키워온 요스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결정은 블루 아카이브를 더 오래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한층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고민과 협의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운영사가 바뀐 뒤에도 이야기와 콘텐츠 및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학생들과 쌓아온 기록과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요스타와 긴밀히 협력해 이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관 이후에도 블루 아카이브를 사랑하는 동반자로 요스타와 함께 걸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덧붙였다.

김 총괄 프로듀서는 개인 X 계정에서도 이용자들이 진심으로 기대할 수 있는 6주년을 맞이하도록 전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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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