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할 기능이 이제 다 나온 줄 알았는데, 공식 첫 라이브 마지막에 하나가 더 등장했습니다. 시작 화면에 추가된 ‘셔플 드래프트(Shuffle Draft)’입니다. 기존 구단을 오래 운영하는 커리어와 별도로, 선수를 뽑아 팀을 만들고 대결하는 모드입니다.
혼자 오프라인으로 즐기거나, 온라인에서 친구 및 다른 유저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회는 리그, 녹아웃, 리그와 녹아웃을 결합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작 화면에는 라운드마다 달라지는 선수 후보군에서 드림팀을 구성한다는 안내가 보입니다. 다만 선수 선택의 세부 규칙이나 경쟁 방식까지 시연한 것은 아닙니다. 제작진은 기존 드래프트를 새롭게 해석한 모드이며, 추가적인 변화를 출시 전에 더 보여주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친구와 같은 리그에서 몇 시즌씩 달리는 것도 좋지만, 일정 맞추기가 쉽지는 않죠. 좋아하는 선수들로 팀을 짜서 따로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반갑습니다. 어떤 선수 후보가 주어지고 조합을 어떻게 짜게 될지가 이 모드의 재미를 가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