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가 GTA6 음악을 위해 다프트 펑크의 재결합을 제안했다는 루머
• 음악 정보 계정 Has It Leaked는 ‘사실상 무제한 예산’이 제시됐다고 주장
• 2021년 해체한 세계적인 전자음악 듀오의 복귀 제안설. 당사자들의 공식 언급은 없음

GamesBeat 원보도에 사용된 GTA6 대표 이미지

락스타가 GTA6 음악을 위해 다프트 펑크의 재결합을 추진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음악 정보 계정 Has It Leaked가 10월 19일 X에 공개한 내용으로, GTA BOOM과 MusicRadar가 이를 보도했다.

Has It Leaked는 락스타가 다프트 펑크의 매니지먼트 측에 GTA6 사운드트랙을 맡는 ‘마지막 복귀’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시한 조건을 “사실상 무제한 예산(essentially an unlimited budget)”이라고 표현했으며, 프랑스 전자음악 듀오 저스티스(Justice)는 락스타의 두 번째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프트 펑크는 ‘Get Lucky’, ‘One More Time’ 등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전자음악 듀오다. 2021년 해체한 이들을 GTA6 음악으로 다시 모으려 했다는 섭외 뒷이야기다. GTA BOOM은 현재 GTA6 음악을 맡은 저스티스의 참여 소식과 함께 이 주장을 소개했다.

다프트 펑크란?

로봇 헬멧을 쓰고 활동한 프랑스의 2인조 전자음악 그룹이다. 통산 그래미 6회 수상에, 2014년에는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를 함께 차지했다. 대표곡 ‘Get Lucky’는 미국 빌보드 핫100 2위에 올랐다. 전자음악 팬을 넘어 전 세계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룹.

Get Lucky

One Mor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