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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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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타워폴, Xbox서 판매 중단… BDS 보이콧 동참![]() ▲ 셀레스트 (출처: IGN) 셀레스트(Celeste)와 타워폴(TowerFall)이 Xbox에서 판매 중단됐다. 게임스레이더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10월 29일 두 게임이 Xbox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추측이 이어지자 개발자가 직접 사실을 확인했다. 두 게임의 개발자 매디 소슨(Maddy Thorson)은 같은 날 오전 7시 40분(PT) 블루스카이에 "물어보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네, 저희가 셀레스트와 타워폴을 Xbox에서 내렸다. BDS 보이콧을 지지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에 추가 설명은 없었다. BDS는 보이콧(Boycott), 투자 철회(Divestment), 제재(Sanctions)를 뜻하며, IGN에 따르면 스스로를 "팔레스타인이 주도하는 자유, 정의, 평등을 위한 운동"이라고 소개한다. 게임스레이더는 BDS가 지지자들에게 "가능하면 언제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보이콧하라"고 요청하며, 마인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 캔디크러쉬 등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게임과 Xbox 게임 패스 구독 취소까지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폴리곤이 인용한 BDS 웹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스라엘군에 애저(Azure) 클라우드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이콧 이유로 들었다. 폴리곤에 따르면 셀레스트는 2018년 PC, 닌텐도 스위치, PS4, Xbox One으로 출시됐으며, 코타쿠는 이 게임이 그해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인디 게임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IGN에 따르면 두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PC,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계속 구매할 수 있다. IGN은 이번 사안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장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답변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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