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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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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10년 쓴 청소기 보내주고 샤크 BU3641로 바꿨습니다청소기 멈추면 때리면서 쓰고 있었는데 이쯤 되니 청소기가 먼저 제발 좀 죽여달라고 하는 수준이더라고요 ㅋㅋ 소리도 커지고 (우애애앵!!!) 한 번 밀어서는 뭔가 찝찝하고 머리카락도 꼭 조금씩 남고... 그래도 돌아가긴 하니까 계속 버텼는데 이번에 결국 샤크 BU3641로 바꿨습니다. 며칠 써보니까 진작 바꿀 걸 싶네요ㅠ 예전처럼 같은 자리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일이 줄었고 러그에서 마루로 넘어가도 바닥 상태에 맞춰 알아서 반응해서 그냥 쭉 밀면 됨ㅋㅋ 특히 소파 밑은 LED 켜지니까 평소 안 보이던 먼지랑 머리카락이 그대로 보여서 은근 속 시원해요. 저희 집은 딸 둘이라 머리카락도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청소 끝나고 브러시 뒤집어서 엉킨 거 정리하는 일도 전보다 덜하고요. 10년 동안 정으로 붙잡고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잘 보내준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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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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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