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먹을 수 있는 재료가 아닌?) 꽃을 데코로 이용한 점을 감점 받았던 나폴리 맛피아




본인 가게 메뉴인 듯? 이후 꽃을 뺐다던데


개인적으로는 꽃이 있는게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