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까진 걍
어차피 패자부활전인데 뭐 기회 한번 더 주잖아 이런느낌이었는데
레스토랑은 갑자기 한명씩 빼서 4팀만든것부터 먹방러들한테 100만원씩 주는 설정까지 모든게 억지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