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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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사랑꾼 야마다 나오코국내에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만 공개되었던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기억의 정원입니다. 참고로 야마다 나오코는 케이온 감독으로 스타덤에 오른 감독입니다.
쿄애니 출신으로 케이온 말고도 타마코 마켓과 목소리의 형태, 울려라 유포니엄 리즈와 파랑새 등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감독직 말고도 스즈미야 하루히나 빙과, 바이올렛 에버가든, 울려라 유포니엄 등 쿄애니 작품에서 인상적이었던 연출은 죄다 야마다 나오코의 손길이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상미는 물론 여성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몸짓과 표정 연기를 잘 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감독입니다. 여고생을 귀엽게 표현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묘사하는 부분은 업계 넘버 1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작은 여고생이 아니긴 하지만요. 기억의 정원은 왓챠나 티빙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FBzJsYiFq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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