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입니다. 첫인상은 찐따남과 오타쿠에게 친절한 갸루 클리셰에 볼륨감 있는 몸매 + 화끈한 서비스신 등으로 영락없이 남성향일 것 같지만, 파고 들면 남주인공이 진국인 만화입니다. 

여친이 생각하는 거의 모든 것을 해주는 존재라고 해서, 전설속의 유니콘에 비유될 정도입니다 ㅋㅋㅋ 여친 아플 때 간병해주고, 요리도 대신 해주는 남친이라니...유니콘이 아닐 수 없음.

무엇보다 작품을 그리는 작가분도 여성입니다. 계속 보다보면 결국 여성향 판타지 로맨스에 가까운 맥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