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극초창기 노이타미나를 이끈 작품 중 하나 파라다이스 키스의 오프닝입니다. 야자와 아이의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할 작품.

브릴리언트 그린(the brilliant green, 브리그리)의 보컬 카와세 모모코가 부른 오프닝은 노래도 좋지만,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비쥬얼의 작화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5년 노이타미나에서 방영되는 애니 3인방 허니와 클로버 / 파라다이스 키스 / 괴 ~ayakashi~를 시작으로 저를 노이타미나 빠돌이로 만들어줬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EOrqElKrz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