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가장 호쾌하게 쓰던 레슬러를 꼽자면 골드버그를 빠뜨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미식축구를 경험했던터라 미식축구의 태클을 응용한 설득력 높은 스피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죠.

피폭자는 제리코입니다. 스피어에서 잭해머까지 이어지는 무브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