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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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 레이드 입문 가이드 (파멸의 눈동자, 세트 장비)좋은 장비 파밍, 레이드가 핵심
5단계 진입을 먼저하자, 본격 파밍은 7단계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강해지기 위한 핵심은 바로 장비 파밍이다. 특히 레이드는 세트 효과가 적용된 고성능 장비를 수급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영웅만 성장시켜서는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레이드를 통해 획득한 장비의 성능은 전투 효율에 직결되며, 장비 성급과 세트 효과가 곧 전력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소다. 레이드는 파멸의 눈동자, 우마왕, 강철의 포식자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 ~ 5단계에서는 4성 장비, 6단계부터 5성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모험 스테이지 초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5성 장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5단계 레이드에서도 확률적으로 5성 장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5단계까지 여는 것을 추천한다. 5단계를 거쳐 6단계에서 5성 장비를 본격적으로 세팅하고 6성 장비가 떨어지는 7단계 공략에 도전하면 된다. 레이드는 일반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입장 시 열쇠를 소모하며, 높은 단계를 반복하려면 열쇠 보유량을 고려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각 보스별로 매일 3회의 보너스 장비 추가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최대한 활용해 꾸준히 파밍하는 것이 효율적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 ![]() 보스마다 드롭하는 세트가 다르다 세트 효과를 먼저 확인하자 레이드 보스는 각자 다른 특성을 지닌 세트 장비를 드롭하며, 영웅의 역할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파멸의 눈동자에서는 선봉장, 추적자, 성기사 세트를 얻을 수 있고, 우마왕은 수문장, 수호자, 암살자 세트를 제공한다. 강철의 포식자는 복수자, 주술사, 조율자 세트를 드롭한다. '선봉장'은 모든 공격력 상승, '추적자'는 약점 공격 확률 증가, '성기사'는 생명력 증가로 생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수문장'은 막기 확률 상승, '수호자'는 방어력 증가, '암살자'는 치명타 확률 상승으로 딜러 성능을 극대화한다. '복수자'는 주는 피해량 증가, '주술사'는 효과 적중률 상승, '조율자'는 효과 저항 상승으로 상태 이상 면역력을 높여준다. ![]() 레이드 입문은 파멸의 눈동자부터 도전 선봉장, 성기사 세트로 기초를 다지자 초반에는 파멸의 눈동자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보스는 일반 장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봉장과 성기사 세트를 획득할 수 있어 세트 효과를 빠르게 맞출 수 있다. 파멸의 눈동자에서 파밍하여 기본적인 전투 체급을 끌어올린 뒤, 이후 우마왕과 강철의 포식자로 확장하면서 필요한 세트를 파밍하는 방향이 좋다. 파멸의 눈동자는 기절과 화상 디버프를 사용하며, 마법 피해 감쇄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물리 딜러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쥬피'는 단일 물리 피해에 특화된 영웅으로, 마법 피해 감쇄를 받지 않아 안정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에반'은 기절 면역을 제공하는 탱커로 보스의 기절 공격을 무력화하며, '유이'는 화상 면역을 제공하는 힐러로 파티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만약 언급한 영웅이 없다면, 고정 조합 시스템을 활용해 필요한 희귀 등급 영웅을 획득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고정 조합은 3성 영웅 4명을 재료로 사용해 특정 희귀 영웅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 1회 제작이 가능하다. 원하는 영웅을 확보해 레이드에 필요한 조합 편성에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우마왕, 강철의 포식자도 도전한다면? 우선은 주요 공략 요소만 기억해두자 우마왕은 출혈과 석화 디버프를 부여하며, 네 마리의 하수인을 소환해 자폭 공격과 버프를 사용한다. 다수 하수인 처리와 버프 해제가 핵심 공략 요소다. '블랙로즈'는 아군 석화 면역과 적군 버프 해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스니퍼'는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딜러로, 우마왕의 높은 체력을 깎을 수 있다. '카론'은 출혈 면역을 부여하는 힐러로, 생존력을 크게 높여준다. 강철의 포식자는 마비와 중독 디버프를 사용하며, 3개의 머리를 가진 보스로 중앙 머리에 집중 공격을 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물리 피해 감쇄 패시브가 있어 마법 딜러 위주의 조합이 효과적이다. '유리'는 강력한 단일 마법 딜러로 약점을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다. '빅토리아'는 마비 면역을 제공하며, 동시에 적에게 마법 피해 취약 디버프를 부여해 아군의 피해량을 극대화한다. '아수라'는 보호막과 집중 공격 지시를 통해 생존과 딜링 모두 기여할 수 있다. ![]() ![]() 배포 영웅만 잘 활용해도 수월해진다 레이첼, 에이스와 희귀 영웅으로 장비 파밍 레이드 콘텐츠 또한 육성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단계 확장을 위해서는 한정된 자원을 어떤 영웅에게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우선 파멸의 눈동자 공략에 무게를 두고 에반과 유이에 자원을 우선 사용하자. 여기에 배포 영웅인 레이첼, 5월 17일에 추가로 제공된 에이스를 더하면 팀이 한결 강력해질 수 있다. 남은 한 자리는 딜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영웅을 배치하자. 전설 등급의 '세인'과 같은 확실한 단일 딜러가 있다면 베스트고, 현실적으로는 '쥬피'나 '스니퍼'도 육성에 자원을 투자하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 정도로 방향을 잡고 자원을 투자하면 파멸의 눈동자 5단계 이상 공략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마왕과 강철의 포식자는 잠시 뒤로 미뤄두자. 기본적인 체급을 높인 뒤 스테이지 상위 단계, 무한의 탑 등 다른 콘텐츠에서 추가 성장 재화를 모아 상위 단계 확장을 준비하면 된다. 특히, 레이드 7단계부터는 6성 장비가 드롭되기에 이를 목표로 팀의 완성도를 높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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