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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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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잠깐 졸다가 꿈을 꾸었어요어느날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복숭아가 판자갔다고 닉변빵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옘병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