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땐가 4살땐가 옆집아저씨가 여자한테

고백했다 차여가지구 술먹고 취해가지

우리집 마당에 있던 밤나무에 아직 영글지도

않은밤딴다고 올라가서 밤따서 막 던졌는데

마당서 놀다 뭐지하고 가서 구경하던 내가

눈에 밤송이 엊어맞고 눈알에 가시 여러게

박혀들어가서 서울 큰병원서 수술했지

지금도 흰자위에 흉터있고  후유증으로 난시

얻어서 안경쓰고 사는데 실명 안된게 다행이지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