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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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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한번은토요일에 아침에 갔는데 아직 부모님 계시다해서
아파트 계단에서 대기타다가 나가시는 소리듣고 비밀번호 누르고 문 열고 들어갔는데 어머님이 안에서 꽃단장하고 계셨음 (아버님만 먼저 나가심..) 식은땀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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