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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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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말고 일상글 하나..어제 어머니가 내통장으로 500만원 꽂아주셨음.
올해 내가 대학원을 가게됐는데 등록금 보태써래 철없을 20대에 막무가내로 미국 유학보내달라고 떼쓴적이 있었는데 당신은 아직도 그때 유학못보내준게 마음에 걸리시는지 30후반 다되어가는 자식 학비를 보태주시네 참 자식이 뭔지 어제 딸내미 학원 픽업 다녀오다가 어머니 생각나서 울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