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나서 늦은 아침겸 점심먹고 집에 간다고 어제 얘기했는데 7시부터 아침 먹으라고 깨우네요
밥 식는다고 저를 일으켜 세우기까지 하는 우리엄마
아침 먹은 후 과일먹고 누워있는데 우당탕 소리 나서 나가보니벌써 제 차에 음식 상자 넣고 계시네요ㅜㅜ
몇개 빼야하는데 다 안가져간다고 큰소리로 얘기해도 듣지도 않고 넣는 우리 아빠
아빠도 힘들게 드는 상자를 도착한후 차에서 집까지 난 어떻게 들고 가냐구요
멍하니 쳐다보니 얼른 출발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