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11588761

이에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며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돈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손에 먹고 살기 위한 폰이 쥐어져 있으니 단톡방에서만 하시길, 그래서 난 단톡을 안하지만”이라고 썼다.

단톡방에서도 저러면 개욕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