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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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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시스 리그 템 몇 개 소개합니다.![]() - 피통 빌드용 온슬럿 부츠 - 피오이 템에는 위에서 두 세 번 째 줄처럼 가로줄로 나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임플리싯 이라고 보통 부릅니다. 저 부위는 아이템 옵션을 스코링 오브로 싹 지워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의미는 크래프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코링 오브로 아래 옵을 싹 지우고 다시 크래프팅을 할 수 있다는 뜻이죠. 이번 신서시스 리그 합성으로 나온 템인데 임플리싯에 8% 이속과 온슬럿이 붙었습니다. 온슬럿은 걸리면 이속 공속 캐스트속도가 20% 증가하는 버프입니다. 보통 서포트 잼으로 다른 공격스킬과 이어서 확률적으로 걸리는 버프인데 저 부츠는 차고만 다니면 늘 온슬럿 버프를 달고 다니게 됩니다. 거기에 이속 8%와 35%를 더해서 차면 맵을 날아다닙니다. 근데 이속이 아니라 공속 캐속 20퍼가 더 무서운 부츠. 크래프팅이 너무 힘들어 결국 대충 차려고 멀티 크랩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번리그 사기적인 템 옵 중에 하나입니다. ![]() -에너지 쉴드 빌드용 온슬럿 부츠 - 위 부츠와 비슷한데 소서러 부츠라 에너지쉴드가 가장 크게 나오는 부츠입니다. 크래프팅 하려고 알터질 하다 알터 4천개 먹이고 돈 없어서 그냥 스탠 가져가서 크래프팅 하려고 합니다. ![]() - 바틀드 페이스 물약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물약 입니다. 이번리그 최고 사기템이라고 불리는데 사용하면 넓직한 장판이 깔리고 그 장판위에 나는 피가차고 데미지 40퍼 상승에 몹에게는 크찬2퍼에 데미지 10퍼정도 더 들어갑니다. 보스전할때 이 걸 까는거하고 안 까는 게 체감이 좀 크더군요. 컨 좋으신 분들은 이런 물약 없어도 우엘 다 따시던데 저같은 손고자에겐 한 줄기 빛과 같은 물약 입니다. 지속시간 7초 정도에 잔몹 나오는 보스면 계속 빨아 제낄 수 있습니다. 전 시즌 초기에 남들이 다 달고 다니길래 얼떨결에 3엑잘에 샀는데 지금 닌자 보니 15엑 17엑 23엑 파는 사람도 셋 뿐인데 아무래도 안 팔 거 같습니다. 다들 스탠에 가져가려고 사재기 열풍입니다. 제 조카는 이미 세 개 사놨더군요.. ![]() - 아케인 서지 온 힛 반지 - 캐스터의 영원한 동반자 아케인서지 버프가 몹 칠때마다 걸리는 반지입니다. 보통 공격 스펠과 연결해서 일정 마나 소비시 데미지증가와 캐스트속도가 업되는 버프인데 이 버프가 스펠로 칠때마다 걍 걸려줍니다. 사실 저 반지보다 더 좋은 아케인서지 반지도 많지만 돈도 없고 해서 저 정도 수준만 들고 스탠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걍 제가 가지고 있는 이번리그 템 몇 개 보여 드렸는데요, 아이템 거래 사이트 보면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오는 사기적인 템들이 정말 많더군요 처음 접하시는 많은 분들이 스탠이냐 시즌이냐 고민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2016년에 처음 시작했을때는 스탠만 하다 올 초에 복귀하고 리그 두 번을 거쳐보니 리그가 북적 거리는 맛이 있네요. 그렇다고 스탠에 사람이 적은 건 아닌데 스탠은 좀 외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대신 아이템 종류도 많고 수량도 많아 템 구하기가 좀 수월하고 그만큼 빌드 짜는데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리그는 처음 시작하면 다들 맨땅에서 시작하는 재미가 있는데 3개월은 너무 짧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 피오이 입문 하셔서 더 북적 거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숨어있는 많은 고수분들이 모습을 드러내셔서 많이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EXP
80,247
(64%)
/ 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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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