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https://blog.naver.com/ds970000/223234196621

오늘의 변경점, 목걸이에 '교묘한 도둑' 성유를 발라서 생명력+마나 흡수를 통한 지속력을 올렸습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벨트에서 '명계의 조임쇠'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기존의 3원소 데미지와 원소저항력을 심연주얼을통해 챙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원소저항과 3가지 속성피해가 달려있는 심연주얼을 가져왔습니다. 라키아타의 춤을 사용하기때문에 주얼에 붙어있는 검 공격시 원소피해가 활성화됩니다! 거기다 명계의조임쇠 효과로 89%성능향상도 있지요.

이쯤되어서 기존의 열기와 오한을 제대로 사용하기위해 적을 어떻게 잘 동결시킬까 고민했습니다. 생각해본 결과 적의 대굴빡에 치명타를 꽃아버리자! 로 가더군요. 치명타가 터질때 상태이상이 발동된다는점에서 착안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명타 확률을 올려줘야하는데 노드만으로 땡기는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리띠를 바꾸면서 마침 살인적인 눈 주얼을 사용하게되었고 살인적인 눈 주얼을 사용한다면 치명타를 땡겨올만한 주얼이 하나 있었지요.



바로 테크로드의 응시입니다. 주얼 한개당 40%의 확률을 증가시켜 최대 200%까지 증가시켜주는 놈입니다. 이놈으로부터 치명타 확률을 더 땡기기위해서 노드의 빈보석칸에 적당히 살인적인 눈 2개를 더 박아넣었습니다. 해당 주얼을 통해 저항+생명력최대치+원소데미지 를 조금더 챙겼습니다.


이 다음으로는 대형 스킬군 주얼을 찾아보았는데 자본이 부족한 관계로 해당 대형 스킬군 주얼을 사용하였습니다. 환란을 통하여 원소데미지를 조금더 챙기고 전투 장려를 통해 마나가 부족해질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포션에서 사자의 포효를 사용해 물리피해 10%증폭을 챙기고 즉시 회복 플라스크로 위기상황에 간간히 사용해 빠져나오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스킬젬 변경점입니다.

기존 징벌젬에서 바알 징벌젬으로 바꾸고(1레벨부터 직작중입니다) 물리번개변환 보조젬은 효율이 나오지않는다 하여 치명타 증가보조로 근접공격보조는 징벌이 타격범위가 늘어남에따라 별로라 생각하였기에 일촉즉발 보조로 바꾸었습니다.

* 고민해봐야할점 : 카오스 데미지에 너무 잘 죽는다. 생각보다 희귀, 보스몹들이 동결에 걸리지않는다. -> 열기와 오한에서 데미지가 안나온다.

오늘의 변경점만으로 어제보다 2배가량은 더 강해진것같네요. 마지막으로 POB를 올리고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