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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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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패치 이후 MF 방법 - 균열에서 탈출각네. 우리의 GGG 가 해냈습니다.
이번 패치로 유튜버들은 스톰위버는 너프를 피해갔느니, 템포랄빌드는 너프 해봤자 다시 해결하느니 유난들 떨지만, 우리 GGG는 다른 방향으로 캐릭터를 너프 해버렸습니다. 캐릭터의 손을 대거나, 스킬에 손을 대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매핑 방식을 바꿔서 너프를 줬습니다. 물론 템포랄은 0.1초 재사용 대기와 더 이상 미친 낙뢰 치명타 무한 루프는 안 되게 직접 너프를 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번 패치로 확실하게 바뀌었습니다. 매핑 방식이 말이죠. 일단 균열은 미래가 없습니다. 향후에 버프 해줄 때까지 균열은 영구 봉인입니다. 균열의 몹 규모를 30%나 줄였다고 하는 데 그 말인 즉, 실제적으로 얻은 아이템은 30~60% 줄여버렸다는 뜻입니다. 엑잘은 커녕 파편도 안 나옵니다. 그럼 어떻게 파밍을 해야 하느냐, 바로 '환영'입니다. 그리고 이 환영 버프가 곧 소서리스나 템포랄빌드의 너프와 같습니다. 우선 매찬은 기본과 같습니다. 이전 글처럼 경로석+서판 에서 100% + 캐릭터 MF 100%가 가장 효율성이 좋은 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로 다들 느꼈겠지만 일반 필드 상의 몹 규모와 희귀몹 규모가 늘었습니다. 이 말인 즉, 일반 필드 몹에서 증폭을 받을 수 있는 맵 모드만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방법은 타락맵 아니면 환영 바르기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방식과 약간의 변동이 있는데, 이제 무조건, 환영은 맵에 바르고 하는 게 답입니다. 거기에 탐험 좋으신 분들은 탐험하시고, 의식 좋으신 분들은 의식으로 서판 까시면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보스 서판도 꽤 괜찮기 때문에 차라리 보스 서판+타락+ 환영 바른 16맵 = 82 (노드에 따라 운 좋으면 83맵) 에서 아이템 위주로 파밍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82맵을 하기는 아주 여유로워 졌으니 16맵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기존에 비해서 필드에서 엑잘 드랍율이 높아졌는데 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다른 부가적인 수익요소가 큽니다. 디바인 1~2개 먹는 것보다 20레벨 정신력 젬 먹는 게 시장적으로는 2~3배 이익입니다. (20레벨 정신력 젬은 82랩 맵에서만 낮은 확률로 떨어집니다) 환영은 크게 3가지를 바르시면 됩니다. 경로석에 매찬이 30%로 이상 붙었으면 마법몬스터 나 무리수 경로석에 무리 수나 마법몹 증폭이 붙어서 희귀도가 안 붙었다면 희귀도를 맵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3개를 발라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고유몹이 나오는데 고유몹은 거의 확정적으로 맵 레벨 80부턴 복제된 영토 파편을 8개 떨어뜨리기 때문이죠. 여튼 균열은 미래가 없습니다. 반드시 환영 바르고 (굳이 환영 서판을 도배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환영 바를 게 부족하시면 가끔씩 도세요. 그런데 차라리 복제된 영토 한번 들려서 웨이브 도는 게 더 빠르고 많이 법니다.) 일반 매핑하 듯 도시는 게 현 상황에선 가장 베스트 입니다. 당장 거래소 가셔서 서판 시세 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가장 비싼 서판이 전부 희귀 타락한 환영서판이죠. 시장은 거짓말 안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썼 듯 환영을 밀어주는 게 왜 너프냐.... 환영은 아시다시피 기본 몹들이 상태이상 한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타스킬을 쓰는 소서리스나 특히 템포랄은 이전처럼 시원시원하게 스피드나 안정성이 안 나올 겁니다. 일반 몹에 비해서 메타에너지가 대략 30~50%정도 느리게 쌓입니다. (물론 희귀몹 상대로는 위세가 높아서 잘 터지긴 하지만, 문제는 마법몹 일반 몹상대로 스피드가 느려졌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게 맞죠. 그래도 점유율이 50%가 되는 빌드나 스킬에 직접 손을 대다간 유저들이 무슨 비난을 퍼부을지 모르니, GGG가 머리를 쓴 차선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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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아이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