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아틀라스 맵을 하나하나 펼쳐가려니
같은 패턴이 슬슬 질려오기 시작하네요. 3주 잘 놀긴 했는데~
꼭 디아 무한대균 도는 기분도 들고 ㅎㅎ
뭔가 더 재밌는 즐길거리 없을까요?
경로석에 뭐 오브 발라서 다 돌필요없고
몹 치명타같은 아픈맵은 그냥 팔면 되나요? 아님 써먹을곳이 따로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