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습에 동결의 징표 넣어서 동결에 걸리는 시간 좀 단축 시키는 것 보다 
포식자의 징표로 몇십 % 딜을 올리는 게  훨씬 나은 듯요.
늑대 딜은 별로지만 몸빵은 나름 해줘서 좋고요.

급습 퀄20 하면 포식자의 징표가 대상의 적 하나 당 4%씩 최대 60% 까지 받는 피해 증가라 이거 엄청 크죠.
늑대 같은 소환수가 있어야겠지만 급습으로 최대 6마리+늑대 무리 정신력 젬으로 7마리+본캐1= 14 x 4%=56%

우버 보스 잡을 때는 모르겠지만 일반 맵 보스라면 거의 56% 딜 증가가 적용될텐데 이걸 버리고
동결의 징표를 쓰는 건 좀... 

늑대 무리가 정신력 60이 필요해서 오라클은 7x4=28% 딜이 빠질 수 있겠네요. 
저는 샤먼 해서 정신력 120 챙겨 쓰는 중입니다. 

참고로 늑드루는 딜이 대부분 냉기라 물리 피해 증가는 비효율적입니다.
(일반) 피해 10%가 물피 30%보다 더 좋을 정도


poe1도 하는 지라 2개월마다 번갈아 겜을 하니까 피로도가 꽤 있네요. 그래도 일이주는 하는데
이번엔 이틀째에 오프 하려 했습니다.

이번 리그는 리그 컨텐츠도 취향이고 늑드루 스킬 쓰는 것도 재밌음에도 진도가 잘 안 나가네요. 
이제 겨우 액트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