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로치 떳을때가 가장 짜릿하고 (무야호~)
백 개채 도망 갔을때가 빡치더라구요 (아오..황라 엑셀 19개맞췄는데 야발)
 
약간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가 잘 안돼는 상황도 있었지만
심심할때 하니까 은근 재밌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포고하면서 어떨때 가장 짜릿하고 빡치시나요? 

포켓몬 고 짜릿한 순간 : https://www.piku.co.kr/w/2Hf8V7
포켓몬 고 빡치는 순간 : https://www.piku.co.kr/w/4AOF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