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포켓몬 도감에 128마리를 채웠고 진화시키지 못한 포켓몬을 제외하면 업데이트전의 도감을 대부분 채웠다고 볼 수 있네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포켓몬 레어도들은 솔직히 하나같이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잡았던 포켓몬들에 한정에 레어도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주관적이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순 있으나
제가 해외에도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었고 한국에서도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신뢰를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매우 흔함 - 말그대로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포켓몬 : 구구, 깨비참, 꼬렛 ,아보, 니드런, 발챙이
 
흔함 - 어딜가나 볼 수 있진 않아도 거의 널려있음 : 이상해씨, 꼬부기, 뿔충이, 모래두지, 뚜벅쵸, 고라파덕, 나옹, 크랩, 콘치, 쏘드라, 잉어킹, 이브이, 고오스, 주뱃, 별가사리, 쁘사이저
 
조금 흔함 - 위에 포켓몬들에 비해선 적게 나오나 그래도 많이 나오는 편 : 캐터피, 파라스, 디그다, 케이시, 알통몬, 왕눈해, 꼬마돌, 아라리, 모다피, 두두, 망키, 가디, 야돈
 
보통 - 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희귀하지도 않음 : 삐삐, 니드리나, 니드리노, 푸린, 닥트리오, 깨비드릴조, 슬리프, 피카츄, 골뱃
 
보통B - 흔하진 않지만 특정지역에서 출몰하는 경우 있음 : 파이리, 코일, 쥬쥬, 셀러 , 뿔카노, 암나이트, 왕눈해
 
약간 희귀 - 희귀하다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약간 보기 힘듬 : 단데기, 딱충이, 아보크, 수륙챙이, 킹크랩, 콘팡, 두트리오, 코일, 또가스, 덩쿠리, 찌리리공, 이상해풀
 
희귀- 좀처럼 보기 힘듬 : 이상해풀, 버터플, 피죤투, 레트라, 도나리, 독파리, 롱스톤, 시드라, 아쿠스타, 스라크, 루주라, 투구, 왕콘치, 파오리, 식스테일, 미뇽, 리자드, 어니부기, 푸크린, 냄새꼬, 윈디, 질퍽이, 럭키, 데구리, 우츠동
 
매우 희귀 : 니드퀸, 니드킹, 성원숭, 강챙이, 날쌩마, 야도란, 쥬레곤, 고우스트, 나시, 코뿌리, 에레브,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트, 신뇽, 홍수몬, 나인테일, 페르시온, 갸라도스, 이상해꽃, 거북왕, 망나뇽, 프테라, 골덕, 잠만보, 투구푸스, 근육몬, 고지, 내루미
 
극희귀 : 라프라스, 폴리곤, 메타몽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포켓몬 : 캥카, 켄타우로스, 마임맨, 마그마 (외국가면 켄타우로스, 마임맨, 마그마 널려있음)
 
 
 
 
이상 잡아봤던 포켓몬이고 없는 건 제가 아직 얻지 못한 포켓몬이니 양해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