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붕이인데
진상이 술 깨트리더니 술 묻은 신발로 가게 다 돌아다녀서 엉망됨 움직이지 말아달라고 해도 술 취해서 말을 안 들으심
아무래도 가게 앞 테이블에 엉망으로 해 둔 손님들 땜에 조금 예민 해 졌는데 결정타를 날리네;;
나중에 행사 종이도 끼워야 하는데 엿같아;;
8시 30분 부터 지금까지 안 쉬고 있는데 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