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게임 대기실에서 시끄럽게 군대 교관처럼 하길래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미라마 걸려서 내려서 파밍중에 말을 안하면 팀킬을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무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변 차를 한대 타더니 3명이 짜고 모든 자동차에 타이어를 터트리면서

지나가면서 저를 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맞대응으로 사격으로 맞췄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돌아와서 집에서 파밍하고 있는 저를 쏴 죽이고 살리고 죽이고 하다가 죽어서 신고하게 됐습니다.

원래 저는 그냥 참고하는 사람이라 왠만하면 이런곳에 올리지 않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신고해봐라 정지 안먹는다!" 이러면서 자기는 하루에 3명씩 팀킬 한다고 합니다.

보시면 게임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