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쿠팡 개쓰레기세끼들
[22]
-
계층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30]
-
계층
G식백과 한국에서 살인이 게임탓인 이유
[13]
-
연예
로우라이즈가 어울리는 아이돌들
[34]
-
계층
ㅇㅎ) 65kg 여성의 피지컬
[54]
-
계층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딴 썰.
[13]
-
유머
승리호 중국반응
[6]
-
연예
ㅇㅎ)오늘 오해원 출국룩
[36]
-
연예
김채원
[14]
URL 입력
망가진
2019-11-14 17:57
조회: 8,014
추천: 1
법 위의 삼성 위의 기레기[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서울 강남역의 랜드마크가 된 삼성타운. 웅장한 빌딩 숲 속 삼성생명타워 지하에 기자실이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출입 기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칸막이로 된 12석의 자리와 소파가 마련돼 있다. 동료 기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금세 증명됐다. 당황스러웠다. 자리를 잡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컵에 담긴 콜라가 엎어진 채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책상도 언제 닦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여서 물티슈를 꺼내 닦고 써야 했다. "그래도 삼성인데..."하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다시 기자실을 방문했는데 똑같은 상태였다. 여전히 냉장고 안에 쏟아져 있던 콜라는 그대로였고, 칸막이 위엔 먼지가 수북했다. 정수기 물을 마시고 싶어도 종이컵이 없었다.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1221966#imadnews 삼성에서 제공해준 기자공간인데 청소안해준다고 삼성까는 기사까지 냄 미친 기레기가 '나 미쳤어요' 하고 광고를 처 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