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충북도 축수산과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공문 발송 전까지는 해당 문구가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산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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