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얼굴없는 대화라고 하지만 

 

아무리 시대에 말중 욕이 반인 세상에도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말이있는데.

 

도를 지나쳐 .

 

잘못했다고 반성한글  마저 찢어버리니

 

마치 뉴스에 많이 나오는

 

"술먹고 떄리고 술김에 그런것같다."

 

라는 핑계와

 

학교 집단폭력중

 

실컷 구타하고 경찰 끌려가니

 

"친구인데 장난쳤어요"

 

것과 많이 비슷해보이네요.

 

잘못은 했으면서 싹싹 빌어야 할판에

 

거기에 오히려 따지니까 보는사람도 매우 눈살 찌푸리네요.

 

아무튼

 

서로좋게 좋게 끝냈으면 바램이구여

 

대항이란 게임은 신입보다는 오래한사람이 많기에

 

서로 밉보이지말고

 

사건사고가 많은만큼 조심들합시다.

 

이제 곧 설날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