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콘다
2014-01-27 23:49
조회: 1,701
추천: 22
가츠님 및 사건 관련자분들께그냥 지나칠려다가 재밌는 소리가 들려와서
들리는 소문엔 가츠님이 공직에 몸을 담고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저 뜬소문이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계신분이..
그들 3인은 분명히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올리며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며..
그리고 합의해줄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 라인도 제시하셨습니다. 그만한 처벌을 하실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의미겠지요..
가해자 3인은 본인들의 범범을 공개적으로 자백을 했으며.. 그런데 현행범으로 체포는 못할지언정..
부디 법을 집행하는 공직에 몸담고 계신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가해자 3인이 자신들의 범법을 공개적으로 자백한 사과문과
추가로 이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이상이 발생해서 병원치료를 받으셨다면..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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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콘다
골콘다(Golconda)란 지금은 페허가 되었지만 누구나 지나가기만 하면 부자가 되었다는 16세기 인도 동남부에 존재했던 전설의 도시.
아테나 - 이리스 - 헬리오스 - 폰토스 '봉황' 폴라리스 '새끼봉황'
- 대항 최강 농땡이 유저...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농땡이 치며 게임하자...
분노해야 할 것에 분노하지 않고..
[맑고 깨끗하지 못하면..밝은 뜻을 세울 수 없고... 고요하고 안정되지 못하면..원대한 뜻을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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