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됐다고 자유부대말로 말하니까 부대원이 무슨 향우회사람이었냐면서 지금도 파티 잘 안데려가고 홍련에서는 개똥캐라고 놀리기만 하는데...
뭐...장난으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제가 평생 와우나 던파이런거 하면서 똥캐에 굉장히 민감한 성격이 돼서요.
30찍었다고 진짜 좋아했다가 갑자기 정액제고 뭐고 캐삭하고 접고싶어졌는데 그렇게 심하게 별로고 4.0에서 미래도 없는 직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