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넘게 공자님 말씀 못 벗어난 후손 잘못이지 그게 공자 잘못이라긴 좀...

오히려 공자는 부국강병을 펼친 관중을 부덕할지언정 훌륭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고

국가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백성과 군주간의 신뢰, 백성들이 먹을 식량(경제), 국가를 지킬 군대라고 할 만큼 현실적인 정치가였음.

맹자에 이르러선 부덕한 임금을 갈아치우는 게 의라고 할 정도고



예수도 부자는 천국 못 감 ㅅㄱ 박았는데 기독교 때문에 자본주의 안 생기지 않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