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 클체의 유혹 속에서도..
광역기나 선점기, 카배팅 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듯 대나무 같은 꿋꿋함이 뿌리 잡은 낭만에..
언젠가는 nc관계자들도 마음이 움직여 군주도 부러운 시선을 받을 그날이 올 것을 굳게 믿고 오늘도 나는 반짝이는 치토스를 들고 사냥에 나선다..
Nc에 클체비를 바치는 것 이상의 감동과 낭만이 전해지면서 수년, 수많은 유혹에도 끝까지 남은 군주들에게 언젠가 큰 기쁨 한번 선사해주리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