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궁
2023-07-05 10:14
조회: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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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의리와 낭만이지신검 클체의 유혹 속에서도..
광역기나 선점기, 카배팅 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듯 대나무 같은 꿋꿋함이 뿌리 잡은 낭만에.. 언젠가는 nc관계자들도 마음이 움직여 군주도 부러운 시선을 받을 그날이 올 것을 굳게 믿고 오늘도 나는 반짝이는 치토스를 들고 사냥에 나선다.. Nc에 클체비를 바치는 것 이상의 감동과 낭만이 전해지면서 수년, 수많은 유혹에도 끝까지 남은 군주들에게 언젠가 큰 기쁨 한번 선사해주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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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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