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 한 여학생이  교장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  했다가


같은 학생들에게  화형당했다는 죽은 뉴스를 보니 비슷한  사건이  생각 납니다


이 사건도 명예 살인인데 나라가  파키스탄일거다(아무튼 무슬림 국가)


 어느 시골에 13살 어린  소녀가  마을 남자들에게 집단 강간 당해서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해도 반응이 없자  외부에 알렸다고 한다


이 강간 사건에 대해 경찰들이  미온적으로 대응한게   서방 인권 단체에까지 알려 져셔 큰  파장  났는데


웃긴건(?)  몬지 아냐? 마을 사람들( 마음 남자들)이   마을에  명예가  실추 되었다고 그 소녀집으로 우루루 몰려 가서


그 소녀를  끄집어 내서  돌로  쳐죽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린  소녀를 돌로 쳐죽이면서 "인샬라"   " 인샬라"  외쳤겠지


  특정 종교를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난  무슬림 남자  세끼들은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ps: 방글라데시에는    염산법( 정확한 명칭은 모름)이  있다고 한다. 이게 모냐고 하면 하도 남자 세끼들이 여자들에게  염산을  뿌려되서   특별법으로 처벌하는 법이라고 한다.( 예: 모르는  남자 세끼가   결혼 하자고 청혼 해서 거절했더니   자기  명예가 실추 되었다고 처음 보는 여자 얼굴에 염산을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