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게임때문에 찾아보는 블로거인 게임종결자님 블로거에서 본 영상인데...
직접 블레스를 플레이 해 보고 느낀 소감을 탐방기 형식으로 만들으셧더군요 ㅎㅎ
조만간 2편도 올라올 거 같은데.... 1편을 보면서 공감한 부분이 많았던...ㅎ



확실히 커마 할때 재미도 쏠쏠 했던.... 보통 다른 게임들은...
저는 커마 남캐릭은 딱히 하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었거든요..ㅋㅋㅋ
남캐릭 커마는 자세히 할만한게 없어서.... 근데 블레스는 여캐릭이건 남캐릭이건 다 자세히 조정 할 수 있는게 있어서
뭔가 체형이니 뭐니 만드는 재미가 있었던..ㅋㅋ



그리고 와이번으로 이동 할 때 마다 기필코 공중 탈것 몬스터를 테이밍 해서
모든 지역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돌아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ㅎㅎ
오픈베타때에는 공중 탈것도 추가되어서 테이밍 할 수 있을듯 싶은데... 꼭 테이밍 해서 돌아 다녀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