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르바이트생이 살해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PC방 관계자가 그날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건이 발생한 PC방의 관계자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 측이 유가족에게 충분한 사건 설명을 하지 않았다"라며 "각종 루머와 잘못된 진실을 조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먼저 보도가 잘못된 부분을 꼬집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0&aid=000317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