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안 위원장이 이 전 지사와 계양을에서 붙어야 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안 위원장 측은 “계양을은 아무 연고가 없는 곳”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5/06/OI4S6GUPOVAS3ACH4WWN4O3LRE/?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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