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시덥지 않은것들 가지고 필사적으로 까더니

이제 하는소리가

'이준석은 제2의 안철수 열풍으로 마무리되는건가
안전모 안쓴것에 대해서
대응하는 발언 내용도 전혀 제1야당 대표감은 아니라 생각했음
그런데
어제 오늘 바빠서 관심좀 끊고 있었는데
뭔 쑥대밭이 되어있네;;;'

이러고 있는데
'이준석은 제2의 안철수 열풍으로 마무리되는건가' <-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게 본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