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면 가끔씩 보던 인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니 쪼메 부끄럽네요 ㅋㅋ

우선 은유형님께 미안한 얘길드려야할꺼 같네요.

4~5년만에 다시 알투란겜을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버리한놈에게 다들 도움줘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는 게임을같이하지 못할꺼같아 미안한 말씀 드립니다.

첨엔 게임은 게임을뿐이지 하면서 시작을했는데,,,,,,, 겜톡을하면서 아니 서로 만남을 갖고 좀 더 진솔한 얘길 나누면서 더 정이들었고 아 이것이 인연이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은유형님을 비롯한 프리가족 여러분 힘든과정속에서도 게임을 즐기고 서로 이해하며 같이해온 시간들 정말 좋았고 게임이 아닌 또 다른 만남을 위해서라도 자주 통화하고 소식 전할까합니다.

참고로 강원도에 오심 제가 회한접시 대접할께요^^

그리고 겜상에서 서로 죽이니살리니 칼질을하며 불미스런 얘기도 오고가고 했는데, 게임이란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첨 시작을했는데,,,어떨땐 절제가 않되서 러쉬도 하고,,ㅋ

암튼 희노애락의 극치를 경험한거 같네요.

같이한 연합님들 끝까지 못해서 미안하고 묵묵히 싸워준 무대뽀님들에게도  끝까지 못하게된점 미안합니다.

만약 시간이되서 알투를 또 하게된다면 좋은인연으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눈사람이란 케릭은 오늘부로 슝하겠습니다.

요며칠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건강들 챙기시구 식사 거르지말고 게임들하세요.

 

은유형님 시간날때마다 켐톡들어와서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