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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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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마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여러분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동안 죄송 했습니다... 고마웠구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만남이였지만... 함께 했던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 가슴에 안고 떠납니다.. 이젠... 떠나야 할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해도 정말 행복 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억을 가득 안고 누군가의 미운 기억도 제게는 아쉽네요... 그것 마져도 그립기까지 하네요... 다가오는 겨울에도 잘 지내고 버텨보려 했지만 마음을 잡기가 쉽질 않네요 저로 인해 마음 다치고 피를 보신분도 저로 인해 아픔을 느끼셨던 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날이 서늘해져서 그런가요. 주위 모든것이 서먹하게 느껴 지네요. 당신 곁에서 정말 오래 있고 싶었는데 마음도 몸도 이젠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 지내시구요, 이젠머지않아 저를 잊겠지요. 내년쯤엔 다시 또 제가 생각이 나실런지... 무엇보다도 사랑할 기운도 밥먹을 힘조차 없어요. 바람이 부네요 이젠 떠나야 겠습니다... 진정......... 그 동안 죄송 했습니다... 특히 몸으로 보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여름에! 다시 뵙겠습니다. -모기 올림 잼나길래 함 퍼와봤어요.. 장문 죄송(__)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