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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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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엘프 에메랄드 언던 탐험기 ^---------^;;나이트 키우다가 도저히 정이 안가서(나 본주 맞어? ㅡㅅ ㅡ) 접어버리고
그저께부터 엘프 키운답니다. 나이트 할때부터 사냥은 안하고 늘 수다질에 재료 노가다만 하다보니 모아둔 돈은 없고 엘프를 키우자니 필요한건 왜 이리 많은건지.... 물약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바이런서 버푸 팔고 있었습니다. ㅡㅅ ㅡ; 뭐 떼부자 될것도 아니고 해서 물약값 벌어서 나이트 장비 빼와서 미셋 입구 걍 세이버 들구 언던으로 향했죠. 렙 14에 언던이라.... 마이 아프겠구나... 과감히 중자 물약(대짜 사고싶었으나 너무 비싸서 패스;;) 90개들고 버푸 받아서 열씸히 띠댕기며 몹을 잡았습니다. 1층 입구 첫번째 방에서 사냥을 하는데 오며가며 지나가시는분들... 보이는 몹마다 다 잡고 가시더군요. ㅠ.ㅠ 전 렙도 앙대.. 장비도 앙대... 저 몹 한마리 잡을때 지나가시는 분들 두세마리씩 잡으시고... (부러웠습니다.... ㅠ.ㅠ) 거기다 렌져분들 자리 잡고 사방으로 총알 세례 퍼부으시니.. (주여... 전 어케 살라고... ㅡㅅ ㅡ 참고로 렌져분들께 머 감정있어서 그러는거 아니에여~ ^----^;; 오해마세요~) 앙대겠다 싶어서 돌아다니며 잡기로 결정.........................하였으나 어딜가나 자리도 없고.. 몹보다 사람이 더 많은 현상이라 늦지만 젠을 기다리기로 했죠. 레서구울만 잡아대며 이리저리 분주히 사냥중이었는데 상자 두개가 뚝~ 떨어지더군요. 언능 잽싸게 토글 굴리고 인밴을 열었습죠. 하나는 흑요석 막대..(이거 창고에만 7갠데... 둔막이나 좀 주지..) 글구 하나는 철반지... (잉? 이건 뭐래?) 길원분께 물어봤드니 확인물약 발라 보라고 하시더군요. 방호반지 아니믄 불행반지라구요. 방..방호반지?? 그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방호반지가 될수도 있는거야??? 이얏호~ 인제 나두 인생 피는군아~~~ ㅠ.ㅠ (듣기론 200만쯤 간다던데 200만이 어디야~ 아 이거 팔아서 데이나 살까? 꺅~~~~ 룰루랄라~~~ ) 떨리는 손을 자제해가며 확인물약 클릭하고 마우스를 누르는 순간.... 입에서 터져나온 한마디.... 이런.. 제엔장.... ㅡㅅ ㅡ 불행반지더군요. (그럼 그렇지 이너므 저주 캐릭 어디가나... ) 옆에서 지켜보시던 루비 군주님 왈-----> 갖다버려요 ㅡㅅ ㅡ^ 사냥할맘 싹 사라지고... 흑... 걍 말로 베르타버렸어요.;; 언던 고만가고 나두 딱던이나 가버까....... 했지만... 렙 21에 가긴 어딜 갑니까... 언던서 살아야지요 ^---------^;; 지나가시다가 저 보시는 분들 주저말고 버푸 달라고 하세용~ (그닥 좋은 버푸는 아니지만;;) 그럼 이만 접속하러 가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