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리부트(태썹) 서버는 전성기였던 2007년부터 이며 
그전까지는 솔직히 오리지널 리부트가 항시 더 많은 인원과 사람이 많았다 

오픈은 오토도 많았지만 일반 유저도 미어터질 정도로 많아지면서
서버가 풀이되고 접속이 힘들어 접종하고 겜하고 하고 싶어도 접속에
1시간이상 걸리던 최고의 리부트 전성기는 20010~20014년까지
솔직히 이때가  오픈리부트의 최대 황금기라고 생각한다.
이때는 서버 마지막 달까지 성길드의  빡쟁에 많은 중립이 흡수되고 사라지고 
성쟁뿐이 아닌 중립도 많은 쟁으로 사라지고 해도 마지막까지
스팟길드들가 3~5개 길드를 유지하면서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서버 막차까지 서버가 3칸 밑으로 떨어지는 차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 뒤부터는 솔직히 현상유지 1~2년 하고 러쉬를해서 터지지않는 (?)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초반 2회까지는 흥했지만 그 기간이 4~5년을 하면서 
초반은 러쉬의 재미로 흥했지만 3회부터는 경쟁요소 자극의 부재로
2015~2019년까지 유저가 확빠지고 유입은 없고 성쟁에 양극화가 생기며 
쟁이 우세한 길드 편향으로 쟁이 바끼고 성쟁은 금방 시들해지고 
사람은 초반 반짝하고 사라지며 매차가 이제는 망섭의 시작이었다

전차부는 모든 변신까지 캐쉬로 팔고 이전차부터 구입한
캐쉬 강줌으로인해  초반부터 극심한 양극화에 사람이 확떨어져서 
서버 2주차부터 서버가 한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제는 매 회차가 망섭 > 망섭 가속화 일뿐이다
하여 이제 나는 그만 리부트를 접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