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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23:35
조회: 909
추천: 0
이번차에도 배신자 고앤고님은 겜하시나?어디선가 또 ;;;;
배신할 길드를 찾고계신가요 ?
겜톡에서 어린 여자길원에게 "자기야 우리 뭐하고놀래? 아잉 ~~" 이러시던 40대 고앤고님!!
형, 동생들 다 버리구 쟁중에 적길드로 유유히 떠나셨던 고앤고님?
아직도 당신이 첨에했던 가식적인 말들이 생각나네요.
그저 여자라면 좋지요? 배신자 고앤고님.
이번차도 게임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러워서 안할랍니다 ㅋ
시간좀비어서 겜할려고했는데, 당신하면 안할려구요.
여자밝히고, 배신을 밥먹듯이하는 고앤고님. 신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고앤고님.
게임하시면 댓글달아주시구요. 부정은하지마시고 . . . O, X로만 댓글다세요.
참 많은시간이 지난거같은데, 당신생각하면 기분 더럽네요 ㅋ
형이라고했었던 시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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