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또 ;;;;

 

배신할 길드를 찾고계신가요 ?

 

겜톡에서 어린 여자길원에게 "자기야 우리 뭐하고놀래? 아잉 ~~" 이러시던 40대 고앤고님!!

 

형, 동생들 다 버리구 쟁중에 적길드로 유유히 떠나셨던 고앤고님?

 

아직도 당신이 첨에했던 가식적인 말들이 생각나네요.

 

그저 여자라면 좋지요? 배신자 고앤고님.

 

이번차도 게임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러워서 안할랍니다 ㅋ

 

시간좀비어서 겜할려고했는데, 당신하면 안할려구요.

 

여자밝히고, 배신을 밥먹듯이하는 고앤고님. 신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고앤고님.

 

게임하시면 댓글달아주시구요. 부정은하지마시고 . . . O, X로만 댓글다세요.

 

참 많은시간이 지난거같은데, 당신생각하면 기분 더럽네요 ㅋ

 

형이라고했었던 시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