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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10:05
조회: 2,763
추천: 4
베이보는 당신어느덧 외국생활한지가 13년되가고 있네요
4년전쯤 우연히 지인한테 알투를 추천받아서 시작을 했고 남한테 지는게 싫어서 와이프 몰래 수없이 아이템 베이랑 만낫고 케릭터에 어느덧 1200만 들어가는순간 와이프한테 들켜서 혼날줄 알앗는데 나한테 해주는 한마디가 케릭터신발보다 싼거 신고 다니는 당신이 초라하다고 ㅠㅠ 그말듣고 아이템 정리하기 시작햇고 결국 300만은 손해 밧지만 지금생각하면 다행인가 싶다 무리한 현질은 하지 맙시다 겜상에서 지존되밧자 게임뿐입니다 능력되시는 분들은 몇천써도 티도 안나겟지만 아직도 우리알투유저분들 무리해가면서 현질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알투를 하는건 비추인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