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개밥이 5길드 찍어서 쟁한다할때는 당당하게

쟁을 하시더니...이번엔 고향 옆동네 학부형등등에

이상한소리 하면서 뒤로 물러나시네요?

머 파괴자랑 가족이랑 쟁했던 이유는 몰랐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파괴자가 그림자랑 친한길드는

다깐다고 하면서 가족길드를 쳤다고만 들었는데

지금 인벤글들을 보니ㅋ 머스팟이 어쩌구..그림자가

어쩌구...머 그러네요ㅎㅎ

파괴자도 웃긴게 그림자랑 친해서 깔꺼면 마지를 먼저

깠어야지ㅎ 그때당시에는 마지랑도 서로 안치면서

인사하던 사이인데ㅋㅋㅋ

머 이간질한다 어쩐다 마지약속인벤이이디들 총출동해서

가족이 끼는거 막아보려하는데

그럼 집안단속먼저 잘해야지...자꾸를 비롯해서

여러놈이서 지들은 정당한이유로 쟁했고 가족이

잘못했다고 계속 씹어대면서 먼  이간질이냐?ㅋㅋㅋ

마지 약속 안개힘을 등에업고 중재받은 것들이

이젠 지들이 잘났다고 떠들어대기까지 하냐?

그냥 니들은 지금 입다물고 조용히 있을때인거 모르나?

파괴자는 이섭에서 기마단길드보다 못난것들이라는걸

모르나? 몇명안되는 기마단 몇달쟁하자나? 니들은

9일하고 개밥에 손들고...애꿎은 중립들 시비걸어서

쟁이랍시고 깐죽대던것들이  자존심은 있나벼?

가족이랑 인벤에서 말씨름한거보니ㅋㅋㅋ

그리고 아빠님  착각하시는게 있으신데요...

나중에 보자는 님말은 틀리셧어요...

나중이란 없습니다...그냥 나중에 보자는 소리로 자존심

지키시려는거 같은데요...그냥 조용히 로덴성이나 드세요

자존심 지키려하셨으면 밀어부치셨어야죠

마지 약속 안개가 파괴자는 자충수라는걸 깨닫고

버리게끔 하셨어야 자존심은 지키시는거죠

머 이제 끝난얘기지만..결론은 파괴자에 주장대로

가족은 그림자와 연합해서 파괴자 스팟깬거로 결론

났으니까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나중에 보자는 놈 치고 무서운놈 없다"

지금 님들이 딱 그짝입니다...

마지에 중립연합들 인원 다 뺏기고 뒷방으로 물러나서

빙시들 가득한 파괴자한테 까이는 가족은 전혀

안무섭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