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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17:37
조회: 2,755
추천: 27
성군몸빵이 개털군주광고신고신고비공감 0공감 0 아직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자나 아직 결정안낫대자나 그리고 남자답게 속마음 다 인정했자나 사람이라면 다 그렇지않냐?? 가식떨면서 뒤에서 삥땅 치는군주들보다 보기좋구만 군주는 사람아니냐 너무머라하지말자 템가져간것도아닌데 그리고 이런군주 보기드물더라 나 6년밖에안했지만 두번봣다 이런군주 잘하고있자나 그만들 까자 |
어찌하다보니 7강투가 나왓고 그부분에대해서 제가 그 템을 140 150이면 제가 떙길의향이 있따고 말을 하고 톡에 계속 5미부 5미투를 팔았습니다
내심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햇고 속으로 날 밀어주겟지? 라는생각을 하며 기대한건 사실이엿으니깐요
그래서 공성후 경매를 하는데 제가 150부터 시작할꼐요를 하는순간 이래저래 해서
175만까지 올라와서 저는 그럼 쥐쥐라고예길 하고 175에 일단 낙찰이돼엇습니다
그래서 낙찰후 제가 낙찰돼서 예기하지만 쫌 마니 서운하네요 맨탈좀 잡고 접속하겟습니다 라고 말을 한후 자고 일어났떠니
175만에 사가신분은 러쉬를 하려고 사간것이고 저를 나름 챙겨준다고 길원들이 이래저래 말을 모아서 예길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