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즐기며 다들 좋아라해주셔서 잼나게 겜하다가 갑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단 소리가 있는데... 그 말한마디로 전 이렇게 겜을 떠나게 되네요 ^^;

하지만 현실에 충실해가면서 이쁜 딸아이와 추억을 쌓으며 좀 현실에서 재미를 찾아볼렵니다 ^^

다들 그동안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